음주2 음주 운전으로 입건된 30대 여배우, 그녀의 정체는...? 음주 운전으로 입건된 30대 여배우, 그녀의 정체는...? 38세 여배우 진모 씨 신호 대기 중 운전석에 잠든 채 경찰에 적발 지난 2009년 한 지상파 방송국 공채 탤런트로 데뷔 그녀는 누구일까 음주운전 사건 30대 여배우가 음주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여배우 진모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진 씨는 지난 12일 밤 10시 반경,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교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던 중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올림픽대로를 주행 중이던 다른 운전자가 진 씨의 운전에서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제보자는 경찰과 계속 통화하며 진 씨의 차량을 쫓아갔다. 진 씨는 신고 30분 만인 밤 11시쯤 고.. 2023. 6. 13. 'WBC 음주 파문' 김광현 벌금 500만원...이용찬-정철원 300만원 'WBC 음주 파문' 김광현 벌금 500만 원...이용찬-정철원 300만 원 경기 출전 징계 없이 사회봉사와 제재금 부과... 여론 '솜방망이 징계' 비판 지난 WBC 대회 기간 음주로 물의를 일으킨 김광현(35-SSG), 이용찬(34-NC), 정철원(24-두산)에 대해 KBO(한국야구위원회)가 '품위손상 행위'에 근거해 제재금과 사회봉사 징계를 내렸다. 김광현은 제재금 500만 원과 사회봉사 80시간 이용찬-정철원은 제재금 300만 원과 사회봉사 40시간 징계를 받았다. KBO는 대면조사, 해당 주점 관리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했다. 추가로 선수들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김광현은 오사카에서 도쿄로 이동한 3월 7일과 일본전 종료 직후인 11일 새벽에 정철원과 함께 주점을 .. 2023. 6. 8. 이전 1 다음